시아에게 그림책을 사주었다.
사실 구입한지는 꽤 되었지만
시아가 책을 좋아할지 어떨지도 잘 모르고 해서
조금 읽혀본다음 일기에 써내려가고 있다 ㅋㅋ
"NEW 리틀베이비 픽쳐북 전 20권세트" 인데
NEW라고 최근에 나온 것들은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어서
더욱 안전한 듯 하다.
지금 시아도 엄청 물고 뜯고 하니까 ~
근데 처음에 보여줬을 때는.......
책을 보자마자 으앙~! 울음을 터뜨려서
헐.. 싫어하는건가?? 싶엇는데
이내 금방 적응하고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. ㅋㅋㅋ
아무래도 책이라는걸 처음봐서 그랬던걸까?? ㅎ
지금은 퇴근하고나서 매일마다 한번씩 읽어주고 있다~
시아랑 교감도 되고 글자에 익숙해져서
나중에 책을 많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