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처럼 사진이 찍고 싶어가방을 메고 무작정 나갔다.그런데 무심하게도 예고없던 소나기가 우르르 쏟아지기 시작한다.그리고 멈추지 않는다. 가만히 주저앉아 사진을 찍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찍사아빠 육아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