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양 양백산 전망대
차를 타고도 굽이굽이 산길을 꽤 올라갔던 기억이 난다.
단양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
패러글라이딩 시작지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다.
근데 이 날은 바람이 거의 안불어서 모두 실패실패.
난 높은곳이 무서워서 안탔다 ㅋ
단양 양백산 전망대
차를 타고도 굽이굽이 산길을 꽤 올라갔던 기억이 난다.
단양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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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이 날은 바람이 거의 안불어서 모두 실패실패.
난 높은곳이 무서워서 안탔다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