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근후 집에와보니 거실에 누워서 곤히 잠들어있는 시아였다.
아니 그런데 저게 뭐야!!
볼에 왠 상처가 저렇게 크게 ㅠㅠㅠ
멋이라도 부린것처럼 x자로 찍 그어놨네 ㅠㅠㅠ
손톱은 잘라줘도 어느샌가 보면 또 자라있어서
늘 노심초사했는데 이게 뭔일이람 ㅠ_ㅠ
전에 목뒤에 상처났던 곳에 바르던 약을 쓰면 좀 괜찮아지려나?
사진찍는데 자꾸 상처만 더 크게 보이고
신경이 많이 쓰인다~~ ㅠㅠ
퇴근후 집에와보니 거실에 누워서 곤히 잠들어있는 시아였다.
아니 그런데 저게 뭐야!!
볼에 왠 상처가 저렇게 크게 ㅠㅠㅠ
멋이라도 부린것처럼 x자로 찍 그어놨네 ㅠㅠㅠ
손톱은 잘라줘도 어느샌가 보면 또 자라있어서
늘 노심초사했는데 이게 뭔일이람 ㅠ_ㅠ
전에 목뒤에 상처났던 곳에 바르던 약을 쓰면 좀 괜찮아지려나?
사진찍는데 자꾸 상처만 더 크게 보이고
신경이 많이 쓰인다~~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