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+230][찍사아빠육아일기] 2016.11.14 이가 더 자라났어요!
2016. 11. 17.
전에 살짝~ 빼꼼~ 보이던 이가 더 자라났다! 이제 아예 잇몸을 뚫고 세상 밖으로!! 유독 더 단단한 물건을 찾아 씹으려고 하더니 잇몸이 많이 간지러웠나보다!! 활짝 웃으면 이가 수줍게 튀어나와한층 더 개구쟁이 같아진 모습이다 ㅎㅎ 이제 이도 자라나고 미음도 잘 먹어야할텐데~~~~~~~~~ 근데 이유식기가 고장났다 -_-산지 한달밖에 안됐잖아!! as보내기 귀찮아 ㅠ_ㅠ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