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+49][찍사아빠 육아일기] 16.05.17 시아에오..
2016. 5. 18.
안넝하세요. 시아에오.. 아빠가 피곤하다고 해서오...... 어제 밤에 배가 많이 아팟는데 자고나니 괜찮아오 기부니 좋아요 끼야우!!!!!!! 그런데 엄마 표정이 안조아오..피곤해보어요.. 그래서인지 오늘은 어떤 이모가 찿아왔어오... 처음보는 이몬데 먹을걸 잔뜩 사왔어오맛있어보였어요 … 그런데 아빠가 회사에서 돌아왔을때에는 전부 사라져있었어오..아빠의 표정은 어두었어요… 난 엄마 찌찌로 먹엇눈데ㅋ 그리고 이모를 바래다주러처음으로 붕붕이를 타고 멀리멀리 다녀왔오요..아빠는 붕붕이를 잘타는거 가타요 담에 또바요 이모! 근데 다시 또 배가 아푸려고해오…안아주세오….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