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는 애교가 많다. 웃긴 드립도 잘 치고
시도 때도 없는 애교로 웃음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
시아가 이런 면은 엄마를 쏙 빼닮았는지
애교가 정말 많은 편인 것 같다.
아니, 어떻게하면 이쁨받을 수 있는지
그 노하우를 알고 있는 것 같다. ㅋㅋㅋ
자기가 원하는게 있을 때, 장난을 걸어올 때
한번 씨익~ 하고 웃는다거나
가끔 기습 뽀뽀를 해주기도 한다.
"뽀뽀해주세요~"
하면 저 멀리서 가던 길도 되돌아와 쪽~ 하고 뽀뽀를 해주기도!
웃긴건 뽀뽀라는게 입술에다 해주는걸로 알고 있어서
볼을 갖다대도 옆으로 돌아와서 입술에 해주고 간다 ㅋㅋㅋ
뭐 해주고 안하주고는 자기 기분따라 달라지긴 하지만
그래도 해주는게 어디냐며... ㅋㅋㅋㅋㅋㅋㅋㅋ
과연 시아가 몇살까지 뽀뽀를 해줄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