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췌 고개를 들지 않고 풀 뜯어먹기에 여념없는 양떼무리들
사실 예전엔 양이라고 하면 순백색/깔끔/귀여움/순수/목자의 어린양/부드러움 등을 떠올리는 이미지였는데
실제로 보면 더럽고/냄새나고/게으르고/털조차 수세미같이 거칠어!!!!
본격 동심파괴 목장이었다.
당췌 고개를 들지 않고 풀 뜯어먹기에 여념없는 양떼무리들
사실 예전엔 양이라고 하면 순백색/깔끔/귀여움/순수/목자의 어린양/부드러움 등을 떠올리는 이미지였는데
실제로 보면 더럽고/냄새나고/게으르고/털조차 수세미같이 거칠어!!!!
본격 동심파괴 목장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