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두커니 홀로 서있는 원정리 느티나무는 많은 찍사들에게 사랑받는 촬영지이다. 안개가 핀 한적한 시골풍경에 경운기 한대 지나가노라면 영락없는 토속적인 작품이 나오기 마련이다.그런 정겨움이 느껴지는 곳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찍사아빠 육아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