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백, 고지가 높은 그 동네에서조금 더 깊숙히 들어가면 바람의 언덕으로 갈 수 있다.난 풍차가 이렇게 큰거인지여기서 처음 알게 되었다... 저 날개에 한번 치이면 형체도 안남을듯;;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찍사아빠 육아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