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림픽공원의 왕따나무는 넓은 들판에 혼자 남아있는 모습을 보고 붙여진 이름.원래는 주변에 민가가 있었는데, 나무만 남기고 모두 철거하게 되면서혼자 남겨졌다고 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찍사아빠 육아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