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에 살짝~ 빼꼼~ 보이던 이가 더 자라났다!
이제 아예 잇몸을 뚫고 세상 밖으로!!
유독 더 단단한 물건을 찾아 씹으려고 하더니
잇몸이 많이 간지러웠나보다!!
활짝 웃으면 이가 수줍게 튀어나와
한층 더 개구쟁이 같아진 모습이다 ㅎㅎ
이제 이도 자라나고 미음도 잘 먹어야할텐데~~~~~~~~~
근데 이유식기가 고장났다 -_-
산지 한달밖에 안됐잖아!!
as보내기 귀찮아 ㅠ_ㅠ....
전에 살짝~ 빼꼼~ 보이던 이가 더 자라났다!
이제 아예 잇몸을 뚫고 세상 밖으로!!
유독 더 단단한 물건을 찾아 씹으려고 하더니
잇몸이 많이 간지러웠나보다!!
활짝 웃으면 이가 수줍게 튀어나와
한층 더 개구쟁이 같아진 모습이다 ㅎㅎ
이제 이도 자라나고 미음도 잘 먹어야할텐데~~~~~~~~~
근데 이유식기가 고장났다 -_-
산지 한달밖에 안됐잖아!!
as보내기 귀찮아 ㅠ_ㅠ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