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넝하세요. 시아에오..
아빠가 피곤하다고 해서오......
어제 밤에 배가 많이 아팟는데 자고나니 괜찮아오
기부니 좋아요
끼야우!!!!!!!
그런데 엄마 표정이 안조아오..
피곤해보어요..
그래서인지 오늘은 어떤 이모가 찿아왔어오...
처음보는 이몬데 먹을걸 잔뜩 사왔어오
맛있어보였어요 …
그런데 아빠가 회사에서 돌아왔을때에는
전부 사라져있었어오..
아빠의 표정은 어두었어요…
난 엄마 찌찌로 먹엇눈데ㅋ
그리고 이모를 바래다주러
처음으로 붕붕이를 타고 멀리멀리 다녀왔오요..
아빠는 붕붕이를 잘타는거 가타요
담에 또바요 이모!
근데 다시 또 배가 아푸려고해오…
안아주세오….ㅠㅠ